[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 달러당 가치가 다시 절상세로 돌아섰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9일 달러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510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거래일인 6일 고시환율은 6.5202위안으로 달러당 위안화 가치가 0.15% 절상됐다. 인민은행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달러당 위안화 가치를 0.99% 가량 절하했다. 관련기사기업 구조조정 불똥… 은행권 부실 현실화중국 4월 수출 증가세 '주춤'…수입은 18개월째 내림세 #가치 #달러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