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고양시 충장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44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에서 아주경제가 SBS를 상대로 첫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초반 SBS는 페널티 지역에서 반칙을 범해 아주경제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아주경제는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3-0 대승의 첫 번째 골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2016 #기자협회 #아주동영상 #축구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