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세찬 형제, H.O.T. 토니안-젝스키스 김재덕 집에서 싸운 이유는? (개밥주는 남자)

2016-05-02 15: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채널A '개밥주는 남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최근 양세형‧세찬 형제가 H.O.T. 토니안과 젝스키스 재덕의 집에 방문했다.

토니안과 김재덕도 반려견 시츄 ‘에드월드’와 비숑프리제 ‘알렉산덕’을 키우고 있어, 양형제는 반려견 육아(?) 정보를 나누기 위해 토니 재덕의 집을 찾은 것.
이날 방문에서 H.O.T.의 팬인 양세형과 젝스키스의 팬인 양세찬은 각자 스타의 자랑에 싸우다가 결국 토니와 재덕으로 빙의까지 하는 팬심을 보였다.

양세형 세찬의 반려견 옥희 독희도 에드월드와 알렉산덕의 첫 만남에서 난투극(?)을 벌였고, 오빠들은 말리느라 진땀 뺐다고.

한편, 네 남자는 반려견 키우는 이야기와 자랑으로 대동단결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 양세형 세찬 형제의 토니와 재덕과의 만남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5월 중 방송한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 상여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버라이어티.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