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암보험’은 암 특화 패키지 보장인 메디케어서비스(토탈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암 예방과 치료, 회복 등을 집중 보장한다.
모든 고객에게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병원 진료예약 대행, 전담간호사 방문, 24시간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암치료관리 특약’에 가입하면 암 진단 시 ‘프리미엄 메디케어서비스’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발병 초기에는 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심리치료, 면역기능 감소에 대비한 자가면역세포보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료가 진행되면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측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관리 프로그램, 면역력·세포건강도·PET-CT 검사도 제공한다.
입원 일당은 입원 첫날부터 180일 한도로 보장되고 수술이 동반된 입원의 경우 일당이 추가 지급된다.
현대해상 암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은 면책기간과 보험금 지급 감액기간 없이 전액 보장 받을 수 있다.
백경태 장기상품부장은 “현대해상은 2010년 하이라이프암보험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암보험을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신상품은 암 예방에서 완치까지 보장하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업계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3/5/10/15년 주기의 갱신형 또는 20/30년, 80/90/100세 만기의 비갱신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보험료는 종합형, 40세, 15년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