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윤상현이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2일 윤상현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윤상현 씨가 5월 7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두 곡이 수록됐으며, 아내인 메이비 씨가 작사에 참여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내부에서 정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그간 ‘지고는 못 살아’ OST ‘정든거 아시나요’, 영화 ‘음치클리닉’ OST ‘Run&Run’ 등을 통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현재 윤상현은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민주,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사모가 윤상현에 전화"안철수 "2025년 의대증원 유예 유일한 방법"...윤상현 "이미 끝난 문제" #메이비 #욱씨남정기 #윤상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