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첫 해외촬영! 신동엽·성시경, 시청자 선물도 사왔다!

2016-05-02 10: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CJ E&M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연출 신소영)’가 세 번째 야외촬영이자 첫 번째 해외 촬영을 다녀왔다.

‘오늘 뭐 먹지’ MC 신동엽과 성시경은 지난해 속초와 횡성에서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 촬영을 다녀왔다. 지난 4월 초, 일본 삿포로로 떠나 2박 3일간의 먹방 여행을 하고 돌아온 것.

‘오늘 뭐 먹지’ 삿포로 편(부제 : 돈독한 미식가)은 16, 19일 2번에 걸쳐 방송될 예정. 올리브TV가 방송을 2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영상 http://tvcast.naver.com/v/854859)에는 밀월여행을 떠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진행한 야외 촬영에서는 ‘한국인의 밥상’을 패러디한 ‘한국인의 밥통’ 편으로 작명해 큰 웃음을 안겼는데, 삿포로 편에서는 일본의 유명한 먹방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패러디한 ‘돈독한 미식가’라고 명명했다.

해외출장을 다녀온 신동엽과 성시경은 시청자를 위해 일본 유명 과자를 한아름 사왔다. 본방사수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에게 선물할 예정으로, 본방사수 인증사진을 올리브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olivetv)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