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정운천 당선인 "새만금 개발은 선진국 교두보"

2016-05-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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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전주을) 당선인이 지난 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유대길 기자]


20대 총선 결과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새누리당 깃발을 꽂은 정운천 당선인에게 쏠리는 높은 관심은 단순히 지역정서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에 대한 높은 관심은 그가 제안한 '중국과의 환황해권 공동개발 독트린'과 '새만금 개발'이 향후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때문이다. 그의 제안이 20대 국회에서 꼭 수렴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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