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MC 김성주가 이번주 무대에 자신감을 보였다. 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57회에서 김성주는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동을 한다. 역대급 아니라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라며 MC로서의 자신감을 보여 환호하게 했다. 이어 새로운 실력자들의 개인기 모습이 그려졌고, 판정단에는 가면을 쓴 한 남성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가왕인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기존 가왕들이 기록했던 6연승을 넘어 7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갈수록 치열한 경쟁을 그려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복면가왕 #영상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