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호텔신라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6% 줄어든 192억9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89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6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했다.관련기사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日 구마모토 지진에 자동차·면세점 관려주 강세···"반사이익 거론 이르다"지적도 #1분기 실적 #삼성 #이부진 #호텔신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