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5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9회에선 죽은 백도희(이유리 분)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양말숙(윤복인 분) 치킨집 식중독 사건 주모자가 장세진(박하나 분)인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의 사주를 받고 식중독 자작극을 벌인 자해공갈단과 자해공갈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식중독 연기를 한 사람들의 진술을 받고 장세진이 주모자인 것을 알았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 사무실에 찾아가 자해공갈단 흥신소 명함을 주웠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장세진에게 “이런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조심하세요”라고말했다. 관련기사이유리,식중독 사건 자작극인 거 밝혀내고 진술 확보 #59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