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9회에선 죽은 백도희(이유리 분)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양말숙(윤복인 분) 치킨집 식중독 사건이 자작극임을 밝혀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식중독 사건이 자해 공갈단의 자자극임을 직감하고 허세광(강봉성 분)을 그 자해공갈 업체에 잠입시켰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자해 공갈단 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식중독 자작극을 한 사람들이 입원한 병원에 가 “자해 공갈단 사람들 모두 경찰에 붙잡혔어요. 여러분들도 경찰에 넘길거에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자작극을 벌인 사람들은 이나연에게 자신들에게 자작극을 지시한 사람을 진술했고 아니연은 이를 녹음했다.관련기사윤복인 치킨집에 사람들 몰려와“이 집 치킨 먹고 식중독 일으켜” #59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