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된 화보 속 송하윤은 86년생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풋풋한 모습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 모델로 활동한 송하윤은 이번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눈빛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작업을 함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송하윤은 도화지 같은 얼굴이라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잘 어울린다. 또한 볼륨감 있는 입술이라 어떤 립 컬러를 발라도 예쁘다"며 극찬했다.
한편 송하윤은 최근 남성그룹 2PM 옥택연과 함께 출연한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의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송하윤은 극중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진희영'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