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스페셜[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스페셜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혜교가 유시진 대위는 송중기가 아니면 못했을 것이라 말했다. 이 날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혜교는 “유시진 대위는 송중기 씨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22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됐다. 관련기사송혜교,꾸미지 않은 일상의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 #태양 #후예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