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1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8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81회가 예고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81회에서는 KP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박태호(길용우) 회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경(양진성)은 진숙(박순천)에게 모질게 대하고 진숙은 그런 수경의 태도에 속상해한다. 또 펑요컴퍼니는 박 회장의 해임안을 두고 이사회를 소집한다. 박 회장은 KP를 지키기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고 김민수를 꼭 찾아야겠다고 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내 사위의 여자 최종회’장승조-윤지유,사랑 이룰까?'내 사위의 여자 118회' 서우림, 그동안의 욕심 후회하며 박순천 불러…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81회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