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네오즈 찬희가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찬희는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달콤하고 신선한 17세 소년의 모습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찬희는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흰 티, 데님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퓨어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찬희는 생애 첫 화보 촬영으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지만 특유의 맑은 눈웃음과 노력한 흔적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며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스태프는 “맑고 깨끗한 피부 덕분에 후반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며 찬희를 극찬했다.
찬희는 인터뷰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당차게 밝혔다. 찬희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여왕의 교실’ ‘화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tvN ‘시그널’에서 이제훈 형 선우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남성 댄스그룹 데뷔 후보조인 ‘네오즈’ 1기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찬희의 내추럴하고 순수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찬희는 생애 첫 화보 촬영으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지만 특유의 맑은 눈웃음과 노력한 흔적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며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스태프는 “맑고 깨끗한 피부 덕분에 후반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며 찬희를 극찬했다.
찬희는 인터뷰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당차게 밝혔다. 찬희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여왕의 교실’ ‘화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tvN ‘시그널’에서 이제훈 형 선우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