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컴백 '빅스', 치명적 매력의 6남자 "이번 컨셉도 역대급"

2016-04-22 10:48
  • 글자크기 설정

그룹 빅스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빅스 5번째 싱글앨범 'Zelos'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비, 레오, 홍빈, 엔, 켄, 혁.[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컨셉돌 빅스가 이번에는 질투의 화신으로 돌아왔다.

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롯데아트센터에서 다섯 번째 싱글앨범 '젤로스(Zelo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빅스는 새로운 컨셉에 대해 밝혔다. 

먼저 리더 엔의 손등 위 특이한 문양. 엔은 자신의 손등 위에 그려진 문양을 보여주며 "이번 컨셉과 관련 된 '이글아이'라는 빅스 심볼"이고 "차근차근 뮤직비디오와 앨범아트를 통해서 공개 될 예정"이라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빅스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VIXX 2016 CONCEPTION'이라는 1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고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