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X미니골드 ‘뮤즈 박스’ [사진=베네피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베네피트는 쥬얼리 업체 미니골드와 손 잡고 두 브랜드 광고모델인 정유미를 닮은 로맨틱한 '뮤즈 박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네피트의 마스카라 '롤러래시'와 틴티 제품 '포지틴트' 소용량, 미니골드의 14K 귀걸이·정유미 귀걸이·실버 반지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6000원이다. 이날부터 롯데닷컴과 베네피트 롯데백화점 부산점·광복점·대구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관련기사신세계, 유통 기업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진화전현무가 그린 토레스는…KGM, 연말 마케팅 총력 #뮤즈 #미니골드 #베네피트 #정유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