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사진=힘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B.A.P 힘찬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힘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이 친구 여기도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힘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힘찬은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은 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힘찬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정동원 "JD1 부캐에 임영웅·장민호·이찬원 반응은…"라디오스타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 선언 후 3개월만에 복귀 "돈때문 아냐"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힘찬 #힘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