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위클리는 크리시 타이겐이 딸 루나 사이먼이 태어난지 닷새만인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속에서 타이겐은 갓난 아이 딸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준다. 앞에는 또 애견 퍼디를 데려놨다. 그리고 유독 눈에 띄는 것은 검정 드레스 차림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다운 풍만 몸매.
그녀는 SNS에 딸아이가 6파운드 11온스라고 몸무게를 공개하며 "루나 사이먼 스티븐스, 우린 널 정말 사랑해"라고 감격에 겨운 설명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