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웰링, 세계 최초 개인별 특화 공기질 개선 시스템 개발 특허 출원

[사진=드웰링]

아주경제 장성환 기자 = 
초미세먼지(PM2.5) 제거·공기질 개선 서비스 회사 (주)드웰링(www.dwelling.co.kr)이 스마트 퍼스널 캐어 시스템(Smart Personal Care System)을 개발, 세계 최초로 특허를 출원 했다고 19일 밝혔다.
드웰링이 개발한 스마트 퍼스널 캐어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 공기질 개선 시스템이다. 3개월간 약 500명의 고객으로부터 실시한 초미세먼지 제거 시범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초로 특허를 출원한 드웰링의 스마트 퍼스널 캐어 시스템은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스마트 퍼스널 캐어 시스템은 개인별 특성을 15가지 영역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5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하여 각 개인별 신체 환경에 맞는 초미세먼지 기준 농도를 설정, 24시간 365일 완벽한 공기질을 유지 하는 솔루션이다.
세계 유일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공기질 개선 특화 솔루션을 보유 하게 된 드웰링은 특허 출원을 통해 타 경쟁사가 시장에 진입 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하며 높은 사업전망을 확보한 셈이다.

드웰링의 IoT 헬스케어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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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웰링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IoT 지역 센터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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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초미세먼지 제거 관련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드웰링은 지역센터 모집 및 창업 설명회를 통해 서비스 전국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IoT 헬스캐어 분야에 이어 지역센터 모집에 높은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상 된다.
​드웰링 지역센터의 특징은 신규 가입자 유치시 영업비 1인당 10만원 지원하고 신규 영업을 위한 영업사원 고용시 급여 지원 등 큰 혜택이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가 전국에 콜센터를 운영하고 직원 교육, 인력 지원등 지역센터가 성공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