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시작된 이 상은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이 진출해 있는 국가에서 매년 영업 실적뿐 아니라 윤리의식,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도한 라이프플래너는 2000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PTC(영업실적에 따른 시상제도)에 15년간 입상했다. 또한, 김 라이프플래너는 MDRT(백만 달러 원탁회의)를 11회 달성했으며 8년 연속(2008년~2015년)으로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매주 3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계약 성립률 100%’라는 사내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자녀들과 함께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매월 정기 후원을 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