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네이처셀과 알바이오는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일본에서 '줄기세포 파쇄 및 응집방지 기술'과 '혈관 내 투여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는 줄기세포 제조방법' 등 두 건의 특허가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바이오스타는 일본에서 13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5건은 심사 중에 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우리 기술이 일본에서 배타적으로 인정은 것"이며 "전 세계 자가면역질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희망이 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메리츠證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 매각은 밸류에이션 저평가 해소"기아 EV3 스터디카, 재활용·바이오 22종 소재로 재탄생 #바이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