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4일 상하이 도심이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았다. 이날 상하이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0μg/㎥을 넘어섰다. 상하이 도심 가시거리는 500미터도 채 안됐다. 전날 저녁 상하이기상청은 안개 황색경보를 내렸다. 관련기사중국 '괴짜 부자' 천광뱌오 사기혐의 체포? "상하이 출장 중"베이징의 新랜드마크 베이징포스코센터 가보니 #상하이 #스모그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