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중국의 잡지 한국풍향(韩国风向) 6월호 화보에 등장하는 효민의 모습이 선공개됐다.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韩国风向”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의자에 앉아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한편 팔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무보정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풍향(韩国风向)'에는 한류스타 김우빈을 비롯해 박시후, 남궁민이 등장했었으며 중국의 한류 패션 라이프 매거진으로 알려져 있다.
효민의 솔로앨범 'Sketch'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한국, 중국 차트에서 4주째 1위, 미 빌보드 중국v차트에서 3주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솔로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효민은 5월에 있는 티아라의 일본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