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당선증 교부받는 문희상 당선인

2016-04-14 09:26
  • 글자크기 설정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경기 의정부갑 당선인이 14일 오전 의정부시 녹양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홍이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문희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경기 의정부갑 후보가 4.13 총선 개표결과에 따라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됐다.

문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의정부시 녹양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홍이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인 확정 절차를 마쳤다.
선관위는 앞서 개표 결과 총 9만1477표 가운데 문 후보가 38.73%인 3만8739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강세창 후보와 국민의당 김경호 후보는 각각 3만4432표(38.07%), 1만7253표(19.08%)를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