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Narsh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래사장에 누워 미소 짓고 있는 나르샤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르샤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나르샤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전체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나르샤 측은 "잘 만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