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밤, 차세대 군통령 등극?…핑크 소시지로 ‘男心’ 저격

2016-04-13 00: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 국방TV ‘위문열차’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국군방송 ‘위문열차’ 무대에 올랐다.

식스밤은 지난 11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 올라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인기를 얻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공연은 육군 특수전사사령부 장병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식스밤은 식스밤을 대표하는 분홍색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장병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식스밤은 국내 외에도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