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JM 프리미엄 홈페이지 개편

[사진=(주)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 11일 모두투어 프리미엄 브랜드 JM 프리미엄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JM’은 보석을 뜻하는 JEWELRY와 MODE의 약자다.

최근 트랜드에 따라 와이드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으며 자사 사이트들 중 처음으로 예약페이지인 닷컴과 연동되며 별도로 운영되는 홈페이지다.

JM은 지역별 핫이슈 추천상품, 베스트셀러 상품 그리고 스페셜 테마 상품 등으로 구성됐고 패키지, 자유여행, 허니문, 골프 총 4개 섹션의 기본 상품 카테고리에서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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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상품마케팅팀 담당자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해 애니메이션 효과 및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또 빠르고 손쉬운 상품검색 및 예약 등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출발일 기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예약일 5월 31일까지) 특정지역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