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관련기사조주완 LG전자 CEO "최악 대비, 최선 지향··· 한계 돌파하자" 주문LG전자, 올레드 이어 'QNED 에보' 첫 선… '듀얼 트랙' 전략 강화 #1분기 #실적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