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과 함께하는 생물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아쿠아리스트 직업 체험인 ‘시크릿 아쿠아’와 메인수조 ‘물고기 피딩체험’을 한 후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해 생물해부과학 실험 및 바다의 화석이야기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신청받으며 요금은 1만5000원, 연간회원은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