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상자용 판지 제조업체인 KGP는 최우식·김승구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우식·곽종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승구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공시 #대표이사 #KG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