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율은 '어린쑥 수분진정 토너'와 '어린쑥 수분진정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한국의 티트리'로 불릴만큼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강화 어린쑥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어린쑥 수분진정 토너는 세안 후 피부 밸런스 조절을 돕고, 부드럽게 각질 관리를 해준다. 용량은 150㎖, 가격은 2만5000원대다.
어린쑥 수분진정 플루이드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어린쑥의 진정 기능이 여름 피부를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125㎖에 2만8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