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선팩’ [사진=끌레드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끌레드벨은 자외선 차단 제품 '선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성분을 동그란 모양의 100% 순면 원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백탁 현상과 끈적임이 거의 없다. 스위스 고산지대의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선백리향과 브델리아 추출물 등 241여개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 천연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알려진 호주산 브로콜리싹도 들어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선팩을 얼굴이나 목, 팔 등 원하는 부위에 문지르듯 발라주면 된다.관련기사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탈취' 伊 인터코스 파기환송심 승소서천군, 2개 사 325억 道 합동투자협약 체결 1상자에 5매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2만4000원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과 제주공항 면세점, 리츠칼튼호텔에서 판매한다. #갤러리아면세점 #고소영 #끌레드벨 #자외선차단제 #백탁 #리츠칼튼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