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유민주, 봄처럼 싱그러운 미모 담긴 셀카 공개 "요즘 봄타나 봐요"

2016-04-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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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유민주[사진=유민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파티쉐 유민주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요즘 봄타나 봐요. 식욕도 자꾸 늘고 꽃만 봐도 마냥 좋고 놀고 싶고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는 유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민주는 봄처럼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민주는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전반전 시청률 조사 결과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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