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제8회 S20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한 금융 생활을 위한 20대의 조언'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20대로 구성된 3명 이상의 대학 동아리 및 소학회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동아리 중 20개 팀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본선 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최우수 동아리 6팀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공감 또는 댓글이 활발한 동아리 20개 팀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