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산 먹거리, 인천에 왔어요~

2016-04-07 08:20
  • 글자크기 설정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진행하는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청정지역 제주의 식재료가 인천에 상륙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는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을 통해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세트 요리를 오는 24일까지 선보인다.
백련초 소스를 곁들인 벚꽃 도미 샐러드를 시작으로 제주산 흙돼지 삼겹살 카쿠니 조림, 한라봉 셔벗, 도다리 지리, 오메기떡 까지 제주 식재료를 고루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의 세트메뉴 가격은 8만원이다.

그외에 점심 메뉴로 생선회와 계란찜, 모듬 꼬치구이, 생선구이, 튀김, 조림 등을 담은 일본식 도시락 '미야비 벤토'를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전복, 바닷장어 등 제철 대표생선을 주재료로 해 만든 초밥, 스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스시 벤토는 5만원에 맛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