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미국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2월 무역적자 규모가 전달보다 2.6% 늘어난 47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은 적자폭을 416억~483억달러를 예측했다. 당월 수입액은 2251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달 2221억7000만원보다 1.3% 늘었다. 같은 달 수출액은 1780억7000만달러로 전달 1762억9000만달러보다 1% 증가했다. 관련기사中정부 "파나마 페이퍼스, 근거 없다" 일축…보도통제LG디스플레이, 테슬라 덕에 ‘대박’ 조짐 #무역적자 #미국 #수입 #수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