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가짜 백수오 사태'로 논란이 됐던 내츄럴엔도텍이 특별한 재료 없이 급등했다. 5일 오전 9시5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보다 11.94%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됐다.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전날 1만3200원으로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으나, 이날 개장과 동시에 급등했다. 관련기사대신증권, IRP 펀드관리수수료 면제NH투자증권, 1 minute 모바일 계좌 개설 이벤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