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탐(iTOM) 은 ING 타깃 오퍼레이팅 모델( ING Target Operating Model)의 약자로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활동관리 시스템이자 ING생명만의 지점운영 모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ING 고객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FC의 방문을 받아 보유계약과 보장내용을 점검 받으며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론칭에 앞서 3월 한 달 간 전국 지점에서 아이탐을 시범 운영한 결과 전체 FC의 90%가 고객상담과 활동관리 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했다. 회사 측은 아이탐 전체 시스템과 산하 4개 세부 시스템에 대해 특허출원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