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사진 출처: tvN ‘어쩌다 어른’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사춘기 소녀‘가 윤유선으로 밝혀진 가운데 윤유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윤유선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저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서 20대 때 다른 또래친구들보다 돈은 있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그러다보니 화려한 것들에 일찍 싫증을 내게 된 거 같다”며 “저는 이뻐 보일려고 명품백을 들었는데 다들 책가방처럼 들고 있더라. 그걸 알고 저는 (그런 화려한 생활을) 빨리 그만 둬야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우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우체국 문화주간' 우표로 발행 #20대 #돈 #윤유선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