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협 안양시지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서국동)가 2일 오전 관양동 인근 주말농장에서 농협 임직원 및 우수고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농협 안양시지부는 무료로 상추, 열무 등 씨앗을 나눠주며 주말농장을 신청한 우수고객에게 기본적인 농사짓는 지식과 농사의 방향을 소개했다. 한편 서 지부장은 “주말농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영농체험 공간으로 자녀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농협 안양시지부 FC안양 연간회원권 전달 #관양동 #농협안양시지부 #서국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