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3일 넥센-롯데전 시구 나선다

2016-04-02 14: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C9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가수 윤하가 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2016 KBO 리그에 시구자로 나선다.

윤하는 넥센 구단을 통해 "평소에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이번에 넥센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하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어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긴장하지 않고 팬 여러분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