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11회]송원근,솔향 해외 진출 프리젠테이션 마치자 경찰 와..최필립의 역습?

2016-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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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 [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11회에선 나홍주(송원근 분)에게 경찰이 찾아오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솔향 해외 진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나홍주에게 경찰이 찾아온다. 차선우(최필립 분)의 역습일까?

서동천(한진희 분)이 의식을 찾자 차선우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고, 민 이사는 차선우에게 “태성간장 건에 제대로 해명해야 이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는 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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