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민서가 기욤 패트리와 결별한 가운데, 과거 '님과 함께2' 성치경 CP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치경 CP는 "송민서는 직업이 배우일 뿐 대중에 알려져 있는 스타가 아니다. 소속사나 대표작도 없다. 현재 33세로 유명세를 타고 싶어 할 정도로 어린 나이도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에 함께 출연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던 송민서 기욤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헤어졌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