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에 관한 현장수요'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식품·의약품 안전기술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대학·연구소 등 전문가는 물론 국민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까지다.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겐 200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3명에는 각각 50만원, 장려상 15명에겐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관련기사애플, 韓 홀대 여전··· '수면 무호흡증' 기능 식약처 허가 신청도 안해추경호 "의사가 만 2~3세 아동에 '펜타닐' 처방…식약처 경고서 제외돼" 우수 제안은 내년도 연구개발(R&D) 신규 과제로 쓰일 예정이다. #공모전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기술 #식품 #의약품 #현장수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