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그룹 크나큰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되는 '더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SBS MTV, SBS funE 그리고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