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스트 장현승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출연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정찬우는 장현승에게 '트러블 메이커 두번째 활동인데 비스트 멤버들은 어떤가.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장현승은 "부러워하지는 않는다. 멤버들이 내게는 부럽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속마음은 모르는 거다. 저희는 드라마나 시트콤 찍는 등 멤버들이 개인활동할 때 모니터를 안해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현승의 대만 팬미팅 불참 소식이 나오자 비스트 탈퇴설까지 보도되자, 소속사는 "장현승의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다. 멤버들과 같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비스트 출신 장현승 "회사서 팬미팅 오지 말라고 했다"동신대 어디? 전남 소재 4년제 사립대…육성재·서은광·이기광·용준형·윤두준·장현승·추가열 특혜 #비스트 #장현승 #탈퇴설 사실무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