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실시간 검색어에 '499달러'가 올라왔다. 22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499달러(한화 58만원 가량)'가 올라오고 있다. 이는 애플의 신작 '아이폰SE'의 가격이 공개됐기 때문. 애플사는 21일(현지시간) 4인치 화면의 '아이폰SE'를 공개했다. 24일부터 미국 등 일부국가에서 예약주문을 받는 아이폰SE는 16GB 모델이 399달러(46만원 가량), 64GB가 499달러였다. 많은 애플 이용자들은 16GB 모델보다는 용량이 큰 64GB를 더 선호한다. 관련기사"50만원대 가격에 최고 성능"...애플, 3세대 아이폰SE 공개애플, 올해 아이폰SE 출시 안한다...3세대는 2022년 선보일 듯 #499달러 #아이폰SE #애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