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 유권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21일 0시 블락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블락비 박경과 유권은 저마다 우수에 찬 눈빛을 발산하며 기존에 강렬함을 벗고 감성적인 남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블락비 리드싱글의 비쥬얼 키워드는 ‘트렌드세터’이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블락비 컴백 포토를 통해 멤버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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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락비는 3월 28일 0시 리드싱글을 발표하고 4월 미니앨범을 통해 전격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