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서영, 연병장 돈 진구-박훈 사진 공개 "두분 다 무뚝뚝"

2016-03-21 10: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김서영이 진구 박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병장 100바퀴 도느라 고생 많으셨지 말입니다~ #태양의후예 #descendantsofthesun #서대영 #서상사 #사이다 #진구 #최중사 #최우근 #박훈 #무뚝뚝 #두분 #다 #감사한 #선배 #좋은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과 최우근 역으로 출연 중인 진구와 박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별다른 포즈 없이 멀뚱히 카메라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